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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 실망했다면? 죽여주는 파티로 오세요…'해피 데스 데이'

입력 2017-11-08 16:46:04 | 수정 2017-11-08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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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 데이'

호러와 유머의 죽여주는 앙상블, 영화 '해피 데스 데이'가 8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겟 아웃', '23 아이덴티티' 등으로 공포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장르 규정불가 영화다.

'해피 데스 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지난 10월 13일의 금요일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겟 아웃' 오프닝 수익을 단숨에 제치고, 글로벌 흥행작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제작비 대비 16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실제로, 해외 유수의 언론 매체들은 “죽여주'게 재밌는 영화”(Forbes), “이토록 영리한 공포 영화”(The Wrap), “장르의 새로운 변주”(IGN Movies), “장르적 쾌감이 폭발한다”(The Seattle Times)라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해피 데스 데이'는 공포 영화는 잔인하고 무섭다는 편견을 철저히 깨부순다. 섬뜩한 제목과 생일날 계속되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역설적인 설정, 그리고 호러와 엔터테이닝이라는 복합장르로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절대 죽지 않는 주인공’, ‘살인마에 맞서는 당찬 금발의 여자 캐릭터’, ‘통쾌한 쾌감을 담은 호러테이닝 무비’, ‘귀여운 페이스의 살인마’ 등 기존 공포 영화의 법칙을 뒤집으며 이제껏 보지 못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공포와 재미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통쾌한 웃음과 짜릿한 쾌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공포와 코미디가 공존하는 ‘호러테이닝 무비’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킬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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