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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더 유닛, 걱정 많았는데 즐겁게 촬영 중"

입력 2017-11-08 12:21:12 | 수정 2017-11-08 1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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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어반자카파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어반자카파 / 사진=최혁 기자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최근 KBS 2TV '더 유닛'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어반자카파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이날 조현아는 "신곡 준비와 전국 콘서트 준비를 같이 하다보니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보양식을 잘 챙겨먹으면서 잘 견디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조현아는 최근 KBS 2TV '더 유닛'에 멘토로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단 잘하지 않던 분야여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선배들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후배들도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능력 있는데 주목 받지 못하는 가수가 많다는 생각을 해왔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면서 "출연자들을 보면서 내 어릴 때도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리도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겪은 일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아이돌 출신이 아니라서 걱정을 했다. 그런데 멘토 가운데에는 아이돌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다. 나는 노래로써 빛날 수 있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리부팅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고 전했다.

그룹 어반자카파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어반자카파 / 사진=최혁 기자


한편, 어반자카파의 신보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 작사, 박용인과 박주희 공동 작곡, 박용인과 Mad house가 공동 편곡을 맡았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편곡으로 아련한 감정을 표현해 낸 이 곡은 깊숙이 간직한 채 때로는 외면해야 하는 혼자만의 상처를 위로 받고 추억으로 품을 수 있는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 이제는 결성 9년차인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인 이후,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으로 주요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성적을 거두며 진정한 국민 그룹으로서 자리잡았으며,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발표하며, 오후 8시에는 팬 초청 토크 콘서트 ‘그때의 우리, 오늘의 우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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