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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아이돌과 경쟁, 11월 컴백 결정한 이유는…"

입력 2017-11-08 12:11:17 | 수정 2017-11-08 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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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어반자카파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어반자카파 / 사진=최혁 기자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멤버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어반자카파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앨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쇼케이스를 열고 초겨울에 어울리는 신보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돌과 대형 가수들이 대거 컴백하는 11월에 컴백을 한 이유에 대해 박용인은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연연하지 않고 최대한 이 곡이 어울리는 좋은 계절에 발표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권순일은 "신곡을 전국투어 오시는 분들께 선물처럼 들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시기를 선택한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 작사, 박용인과 박주희 공동 작곡, 박용인과 Mad house가 공동 편곡을 맡았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편곡으로 아련한 감정을 표현해 낸 이 곡은 깊숙이 간직한 채 때로는 외면해야 하는 혼자만의 상처를 위로 받고 추억으로 품을 수 있는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한편,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 이제는 결성 9년차인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인 이후,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으로 주요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성적을 거두며 진정한 국민 그룹으로서 자리잡았으며,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발표하며, 오후 8시에는 팬 초청 토크 콘서트 ‘그때의 우리, 오늘의 우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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