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썰전' 박지원 의원 장점? 박형준 "유연성" vs 유시민 "모르겠다"

입력 2017-11-10 07:39:38 | 수정 2017-11-10 07:39:38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썰전'에서 보수야권 통합론과 중도통합론 속에서 국민의당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대해 박지원 의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을 진행하던 MC 김구라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박지원 의원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라고 유시민, 박형준에게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형준은 "유연성인 것 같다. 정치 경험도 많고 통찰력도 있다. (정치계에서)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유시민은 "난 잘 모르겠다"고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원 의원이 유시민, 박형준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정치 인연도 언급됐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은 "우리 둘의 영입 제안은 맥락이 다른데, (박형준은) 탐이 나서 투망했던 거고, 나는 사고를 더 못 치게 하려고 투망한 것 같다"고 짐작했다.

그러자 박지원은 "(유시민을) 우리 당 안에다 불러 놓고 입을 봉하게 하려는 전략이었다"라고 과거 통합을 제안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