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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에코글로벌와 전속계약…"소녀시대 활동 적극 지원"

입력 2017-11-10 13:25:10 | 수정 2017-11-10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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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수영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소녀시대 수영 / 사진=최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에코글로벌그룹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0일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겸 배우 최수영씨와 에코글로벌그룹이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가수 소녀시대의 멤버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최수영 씨와 동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영이 소녀시대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10월 소녀시대 멤버 수영, 서현, 티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이들의 거취에 많은 관심을 쏠렸다.

다음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가수 겸 배우 최수영씨와 에코글로벌그룹이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가수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최수영씨와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인만큼 당사가 갖춘 폭넓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수영씨의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녀시대로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입니다.

최수영씨의 향후 행보에 관하여 당사와 아티스트의 신중한 결정으로 늦게나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러운 말씀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향후 당사는 최수영씨를 아끼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과 이벤트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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