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다낭 도착…APEC 정상외교 돌입

입력 2017-11-10 15:53:03 | 수정 2017-11-10 15:53:03
글자축소 글자확대
문재인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 행 / KBS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문재인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 행 / KBS 방송화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베트남 다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 내외은 이날 오후 베트남 중부 항구도시인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우리 측 이혁 주 베트남 대사 내외와 베트남 측 교육부장관, 인민위원회 부의장의 영접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내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경제 성장과 통합 등을 주제로 새 정부의 정책 비전을 밝힌다.

APEC 기간 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도 나선다. 사드 갈등 해소 뒤 처음 맞는 한중 회담에선 양국 관계 정상화 방안과 북핵 해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2일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