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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걸그룹 모모랜드, 스타강사 차길영과 부른 수능응원가 발표

입력 2017-11-11 08:48:00 | 수정 2017-11-11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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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와 차길영 원장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인 주이, 혜빈, 연우, 낸시가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와 함께 고3, 재수·N수생들을 위한 수능응원가를 발표했다.

차길영 대표는 해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꾸준히 수능 응원가를 불러왔다. IOI·다이아 정채연, 타이미, 브라운아이드걸스, 진세연, 클라라 등과 함께 작업을 해왔으며 올해는 YB(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를 편곡하여 진행해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YB의 대표곡 ‘나는 나비’는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등의 가사로 나비처럼 날개를 펴고 날아가겠다는 희망을 표현한 노래이다. 차길영 대표와 모모랜드의 응원곡 ‘나는 나비’가 수능을 앞두고 긴장과 걱정에 두려워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수능응원영상 속 모모랜드와 차길영 대표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지치고 힘든 수험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했으며, 이어진 수능 인터뷰에서 주이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로피카나 광고에 맞춰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차길영 강사는 밝고 힘찬 모습의 모모랜드에게 마음 고생을 했던 시절을 어떻게 잘 버틸 수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했고 모모랜드는 쉽지 않았던 데뷔시절을 회상하며 “데뷔 불발이라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팬미팅과 길거리 홍보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나며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데뷔 불발이 오히려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인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와 낸시는 “활동을 하면서도 학교에 잘 나가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조언도 얻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숙소와 이동 시간에도 틈틈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멤버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다”며 수험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모모랜드는 많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체력 관리팁에 대한 질문에 “밥을 잘 챙겨 먹고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멤버들과 함께 하는 노래 메들리를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모모랜드는 이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분들이 모모랜드의 노래를 듣고 즐거워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으며, 모모랜드 ‘꼼짝 마’ 버전의 수능 응원 메시지로 마지막까지 유쾌한 기운을 전했다.



한편 엠넷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7인조(혜빈, 주이, 연우, 낸시, 제인, 나윤, 아인) 로 시작한 모모랜드는 데뷔 앨범 'Welcome to MOMOLAND' 이후 데이지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태하를 영입해 현재는 9인조 팀을 완성했다. 최근 멤버 주이의 트로피카나 광고가 700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막내 낸시 역시 국내 최초 웹뮤직드라마 ‘썸라이트’의 주연으로 발탁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세븐에듀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 중 110명을 선발하여 ‘2018 MOON 학습플래너’,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빼빼로’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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