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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중 정상회담 시작…예정보다 37분 늦어져

입력 2017-11-11 20:01:23 | 수정 2017-11-11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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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한국시간 7시 37분(현지 오후 5시37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중국 측 숙소가 있는 다낭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은 앞서 진행된 APEC정상회의 일정 때문에 예정보다 37분 늦게 시작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단독회담은 지난 7월 6일(현지시간) 오전 독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 참석 차 처음 만난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정상회담 개최는 당시 회담을 계기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달 31일 한·정부가 사드 갈등을 종식하고 모든 교류를 정상화한다고 동시 발표한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 간 협의' 이후 첫 회담이어서 더욱 주목 받는다.

두 정상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 지향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포괄적 대화를 나눌 전망이다. 북핵 대응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한·중 정상의 현안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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