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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연] 상처받은 청춘들의 ‘베어 더 뮤지컬’, 28일 백암아트홀 공연 개막

입력 2017-11-13 08:47:51 | 수정 2017-11-13 0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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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시즌 굵직한 신예배우를 파격 기용한 ‘베어 더 뮤지컬’ 클립 공개로 기대감 UP!
-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



파격적인 소재와 매력적인 넘버로 매 시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어 더 뮤지컬’이 28일 백암아트홀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 클립 영상은 뮤지컬 배우 윤소호, 강찬, 정휘, 고상호, 임준혁, 노윤, 양서윤, 허혜진을 비롯한 21명의 배우들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연습 현장을 담았다. 지난 11월 6일 한남동 연습실에서 개막을 한달 앞두고 그 동안 연습해 온 음악, 안무, 장면 연습을 디테일하게 맞춰보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준비를 시작하는 시간이었다.

공개된 연습 현장 클립 영상은 새로운 캐스트들의 모습과 함께 밀도 높은 소극장으로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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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굵직한 신예 배우를 파격적으로 기용하며 이목을 집중했던 공연인 만큼 이번 시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2015년 피터 役 ‘이상이’, 아이비 役 ‘민경아’, 2016년 피터 役 ‘박강현’ 이 최근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입지를 굳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이’는 최근 KBS 드라마 ‘맨홀’에서 감초연기를 선보였고, ‘민경아’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마리 베체라 역에 발탁되어 카이, 전동석, 엑소 수호와 호흡을 맞춘다. 최근 JTBC ‘팬텀싱어 시즌 2’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미라클라스 ‘박강현’ 은 최종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하며 ‘팬텀싱어’로서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에서 비밀리에 연애를 하고 있는 두 남학생 피터와 제이슨을 중심으로 그들의 사랑, 현실 앞에서의 고민과 방황, 갈등을 담아 낸 작품이다.

청소년들의 말하지 못했던 성장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까지 탄탄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 원작에 충실한 공연을 위해 소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더 밀도 높은 공연으로 배우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28일부터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베어 더 뮤지컬’은 11월 13일(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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