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페미니스트 선언' 한서희, 노이즈 마케팅 논란 일자…

입력 2017-11-13 09:41:40 | 수정 2017-11-13 09:41:40
글자축소 글자확대
한서희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한서희 인스타그램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이번엔 하리수를 공개 디스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밝혔다.

이에 하리수는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고 대응했다.

앞서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을 통해 '페미니스트 마케팅을 이용한다'는 네티즌들의 의혹에 정면으로 맞서기도 했다.

당시 한서희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게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원래 성격이 하고 싶은 말 다 해야 되는 성격"이라며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유명해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내가 화제인 것을 이용해 페미니스트임을 알리고 싶다"며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걸 당당하게 밝히는 여자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