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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 모모랜드·차길영 강사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입력 2017-11-15 09:30:00 | 수정 2017-11-1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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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하루 앞두고 걸그룹 모모랜드와 차길영 강사의 수능응원가가 중화권 공식 채널에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수능응원가에서는 모모랜드 멤버 주이, 혜빈, 연우, 낸시와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가 YB(윤도현 밴드)의 대표곡 ‘나는 나비’를 편곡해 부르며 고3, 재수·N수생들 응원했다.

평소 록음악을 즐겨 듣고 부른다는 모모랜드의 밝고 힘찬 에너지와 차길영 강사의 진심 어린 응원 노래가 YB의 ‘나는 나비’를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이 영상이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래 폼 유쿠투도우 등에 소개된 것이다.

차길영 강사는 해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꾸준히 수능 응원가를 불러왔다. IOI·다이아 정채연, 타이미, 브라운아이드걸스, 진세연, 클라라 등과 함께 작업을 해왔으며 올해는 모모랜드와 수능응원가와 수능 응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진 수능 인터뷰에서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는 최근 수많은 패러디로 추천을 받고 있는 트로피카나 광고에 맞춰 수능응원 메시지를 전했으며, 낸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디즈니의 모아나 OST인 ‘How Far I’ll Go’를 부르고 뮤지컬 ‘신의 아그네스’의 한 대목을 연기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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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모랜드는 긴장 푸는 노하우에 대한 질문에 “다 같이 있으면 긴장이 없어지는 것 같다”며 흥이 많고 항상 신나있는 멤버들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올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인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와 낸시는 “활동을 하면서도 학교에 잘 나가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조언도 얻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숙소와 이동 시간에도 틈틈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멤버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다”며 수험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모모랜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분들이 모모랜드의 노래를 듣고 즐거워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으며, 모모랜드 ‘꼼짝 마’ 버전의 수능 응원 메시지로 마지막까지 유쾌한 기운을 전했다.

한편 엠넷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7인조(혜빈, 주이, 연우, 낸시, 제인, 나윤, 아인) 로 시작한 모모랜드는 데뷔 앨범 'Welcome to MOMOLAND' 이후 데이지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태하를 영입해 현재는 9인조 팀을 완성했다. 최근 멤버 주이의 트로피카나 광고가 700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막내 낸시 역시 국내 최초 웹뮤직드라마 ‘썸라이트’의 주연으로 발탁돼 주목을 받고 있다.

모모랜드와 차길영의 ‘수능응원가’는 중국 최대 플래폼 유쿠투도우,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각종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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