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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유엔, 北인권규탄결의 채택…오늘 수능 예비소집

입력 2017-11-15 06:58:51 | 수정 2017-11-15 0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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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 약세…다우 30.23P 하락

간밤 미국증시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23포인트(0.13%) 하락한 23,409.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97포인트(0.23%) 내린 2578.87에, 나스닥 지수는 19.73포인트(0.29%) 낮은 6,737.87에 장을 마감했다.

◆ 北인권결의 통과…인권침해 행위 규탄 등

유엔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침해를 강도높게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에선 북한에서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총체적인 인권유린이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그 같은 인권침해 행위가 처벌받지 않고 있는 것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과 북한 당국에 의한 타국인 억류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 법원, '청와대 문건 유출' 정호성 오늘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작년 11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지 거의 1년여 만이다. 1심이 정 전 비서관의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할 경우 공범 관계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유무죄 판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시 7∼9급 합격자 1582명…여성 전체 60%

서울시는 올해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거친 최종합격자 1582명을 발표했다. 직급별로는 7급 104명, 9급 1478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 1285명, 기술 297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626명으로 39.6%, 여성이 956명으로 전체 6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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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수능 예비소집… 시험장 위치·선택과목 확인 필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수험생들은 시험지구별로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표를 배부받아 자신이 선택한 시험 영역과 과목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올해 수능에는 59만3527명이 응시해 지난해(60만5987명)보다 인원이 2.1%(1만2460명) 줄었다.

◆ 아침엔 춥고 낮엔 쌀쌀

수능 예비소집일인 15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춥겠다. 밤부터 수능일인 내일 아침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남도, 전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겠다.

김정훈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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