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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동생' 천성문, 데뷔 소감 "많은 것 얻고 깨달아"

입력 2017-11-15 09:11:36 | 수정 2017-11-15 0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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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의 동생 천성문이 극중 냉온탕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천성문은 웹드라마 ‘29gram’(기획 마이컴퍼니, 제닉 / 제작 CJ E&M 다이아티비, 올레tv 모바일 / 작가 전온세 / 연출 조여래)에서 조이안 역으로 쿨남과 순정남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천성문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첫 등장부터 주목 받았다. 특히 특유의 선한 미소와 여자친구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매회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지난 5회 방송에서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이별을 고해야 하는 남자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소화했다. 사랑하지만 여자친구를 거짓말로 떠나보내야만 하는 순애보는 극 흐름상 반전이자,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천성문은 소속사를 통해 “첫 작품이라 많이 긴장도 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했지만 선배님들과 감독님, 스태프 분들께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서 많은 걸 얻고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다음에는 더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첫 방송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쁘다”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차근히 노력하고 있으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드라마 ‘29gram’은 SNS 스타 인플루언서 네 명의 삶과 사랑에 다룬 드라마로 송지효, 구재이, 천성문 등이 출연 중이며, 매주 화, 목 오후 6시에 ‘뷰티학개론’ 페이스북 채널, ‘DIA STYLE’ 페이스북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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