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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X신세경, 잠든 연애세포 깨우는 2차 티저 공개

입력 2017-11-15 09:25:00 | 수정 2017-11-15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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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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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흑기사’ 2차 티저 / 사진제공=n.CH Ent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흑기사’가 15일 오전 9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동화처럼 낭만적인 슬로베니아 풍경 속에 함께 있는 김래원(문수호 역)과 신세경(정해라 역)의 모습이 담겼다. 60여 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김래원과 신세경이 함께 유럽 거리를 거닐고 늦은 밤 강가에서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등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비롯해 신세경이 샤워를 막 마친 김래원과 마주친 후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가거나 김래원에게 무엇인가를 따져 묻는 장면 등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영상 전반에 담긴 김래원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의 무한한 설렘을 유발한다. 김래원은 “이제부터 나한테만 집중하라고” “가까이에서 보니까 예쁘네요” “같이 있고 싶어서” “내가 그랬죠.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등 능청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멘트로 진한 멜로 감성을 나타냈다.

또 신세경은 김래원의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미소짓거나 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등 사랑스러운 해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모습이다. 영상 말미에 잠든 신세경을 향해 김래원이 애틋한 손길을 뻗는 장면과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 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다’는 문구는 ‘흑기사’가 보여줄 달콤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한상우 PD가 의기투합했다. 올해 연말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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