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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실패' 벤투라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경질

입력 2017-11-16 07:53:38 | 수정 2017-11-16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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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피에로 벤투라 이탈리아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이 경질됐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늘부로 벤투라는 더이상 대표팀 감독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벤투라 감독은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상대인 스웨덴에 0-1로 패해 이탈리아가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후 거센 비난에 시달려 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벤투라 감독은 내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어서 80만 유로(약 10억5000만원)에 달하는 잔여 보수를 그대로 받는다.

후임은 지난 9월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직에서 물러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거론된다.

안토니오 콘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감독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세리에A 유벤투스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도 후보군으로 꼽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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