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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5일 결혼…2년 열애 결실

입력 2017-11-16 13:31:34 | 수정 2017-11-16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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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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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결혼


LA 다저스 류현진(30)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30)이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2018년 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 장소는 서울 장충동의 신라호텔이다. 지난 달 송혜교, 송중기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 곳이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하여 차근히 결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 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배지현 측은 “두 사람이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로 현재에 이르렀다”며 시즌이 종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확정해 부부가 될 것이라고 계획을 말한 바 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한국프로야구 통산 98승, 2006년 신인왕과 MVP,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의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같은 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 배지현 측 공식입장 >

안녕하세요. 배지현 아나운서 소속사 코엔스타즈 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2018년 1월 5일(금)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신라호텔이 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하여 차근히 결혼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부부가 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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