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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게 팔리는 '평창 롱패딩' 뭐길래?…가성비 입소문

입력 2017-11-16 14:06:46 | 수정 2017-11-16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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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내놓은 이른바 '평창 롱패딩'의 인기가 뜨겁다.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에서 이미 전량 품절된 상태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구스롱다운점퍼'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인 '엘롯데'에서 판매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폰서로 이 제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도 평창 롱패딩을 구하고 싶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거래가는 평균 17~18만 원 선이다. 정가인 14만9000원보다 14~20% 비싼 가격이다.

인기 요인으로 뛰어난 '가성비'가 꼽힌다. 패딩의 경우 오리털보다는 거위털(구스다운) 제품이 비싸며, 충전재에서 솜털 함유 비율이 깃털보다 높을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이 제품은 구스다운으로 거위솜털 비율이 80%를 차지한다. 가격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패딩 제품의 절반 수준이다.

깔끔한 디자인도 인기 요인이다. 패딩을 보면 평창 올림픽 문구는 없이 '패션, 커넥티드(Passion, Connected)'라는 로고만 등과 팔 부분에 새겨져 있다. 제품을 생산한 업체 이름이나 롯데백화점 이름도 따로 넣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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