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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김희철, 내게 습관적으로 청혼"

입력 2017-11-19 09:54:52 | 수정 2017-11-19 0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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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아는 형님'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구하라. '아는 형님' 캡처


구하라가 방송에서 김희철과 결혼을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구하라는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김희철이 자신에게 청혼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과거 김희철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내게 늘 결혼하자는 말을 했다"면서 "그때 내가 '너 하늘 걸 봐서'라고 답하면 아쉬워 했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김희철이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하자 구하라는 "나 역시 그렇다"고 반격했다. 김희철은 지지 않고 "너보다 하연수가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결혼을 주제로 옥식각신했다. 구하라는 "내가 옆에 앉기만 하면 결혼하자고 하지 않았느냐"고 추궁했고, 김희철은 "오히려 네가 나와 결혼할 마음이 있는 게 아니냐"고 반문해 구하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이 모습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기도 했다.

구하라가 등장할 때부터 호감을 표했던 민경훈은 "두 사람이 만나는 모임이 따로 있느냐"면서 "언제 갖는 것이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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