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빅뱅, 군 입대 앞둔 소감 "이별 아냐…멋진 남자 되어 돌아올 것"

입력 2017-11-20 14:52:54 | 수정 2017-11-20 16:33:10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빅뱅 멤버들이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빅뱅은 지난 18, 19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빅뱅 재팬 돔 투어 2017 라스트 댄스(BIGBANG JAPAN DOME TOUR 2017 LAST DANCE)' 막을 올렸다.

빅뱅은 이번 투어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5년 연속 일본 돔투어 개최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빅뱅의 일본 돔 투어는 총 4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총 69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처럼 여러분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도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만날 날만 생각하며 서로 웃으며 마지막까지 '라스트 댄스'를 춰보자"고 말했다.

빅뱅 멤버들은 내년께 군 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20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의 소감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온다. 따뜻한 날도 돌아온다"며 "이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재회의 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대성은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일본 돔투어가 끝나면 빅뱅은 서울에서 '라스트 댄스(LAST DANCE)'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말 콘서트를 진행한다.

기사 이미지 보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