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김기웅 본부장 "MAMA, '그래미' 이상의 시상식 만들 것"

입력 2017-11-20 16:07:12 | 수정 2017-11-20 16:07:12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올해로 9회를 맞은 'MAMA(마마·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한국의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로 만들고 싶다."

김기웅 Mnet 음악 본부장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7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MAMA'가 진행되는 10년 동안 놀라운 일들이 많이 발생했다. 싸이의 성공을 비롯해 한국 아티스트들이 해외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영어권 국가에서 인정하고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나온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전 세계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상식을 만들면 한국의 그래미, 혹은 그보다 더한 행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CJ E&M이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 'MAMA'는 이달 25일 베트남 호아빈 씨어터,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30일 홍콩 W, 12월 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김현진 기자 newsinfo@hankyung.com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를 전합니다.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평창 퀴즈 드루와

POLL

아파트 후분양제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