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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70분 파격 정규 편성…26일 첫 방송

입력 2017-11-21 08:46:19 | 수정 2017-11-21 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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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이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KBS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생민의 영수증’이 오는 26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정규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래 15분의 실험적인 예능프로그램이었으나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연이은 정규 요청으로 이례적으로 70분 확장 편성을 확정했다"며 "총 10회 시즌제로 방송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생민의 영수증’은 정규 방송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스페셜 방송을 편성해, 매주 2번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수요일 밤 11시 스페셜 방송의 파격적인 이중 편성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경제자문위원이었던 김생민의 이름을 걸고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공개된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은 첫 공개와 함께 메가 히트를 기록했으며, 이례적으로 KBS 2TV를 통해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15분 편성을 확정 지으며 또 한번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후 ‘김생민의 영수증’은 팟캐스트를 제작해온 컨텐츠랩 비보와 몬스터 유니온이 합작하여 공중파 입성에 성공했다.

컨텐츠랩 비보와 몬스터 유니온의 합작 시너지는 예상외로 컸다. 팟캐스트에서 공중파 첫 입성에 이어 틈새시장을 노린 최초 15분 편성, 김생민 제1의 전성기 시작 등 다양한 신기록과 함께 전국을 ‘스투핏(STUPID)!’과 ‘그뤠잇’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김생민의 영수증’은 15분 편성에서 70분 편성으로, 6회 방송에서 10회 시즌제로 편성됐다. 더욱이 수요일 밤 11시에는 스페셜 방송까지 전파를 탄다.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우선 정규 편성을 위해 응원을 보내주신 수많은 ‘영수증’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이라는 시간대에 파격적으로 편성된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비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뒤 “모든 멤버들이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시작과 마지막이 똑같은 성실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 다시 한번 정규 편성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축, 적금으로 국민 대 통합을 꿈꾸는 과소비근절 돌직구 재무 상담쇼 ‘김생민의 영수증’은 오는 26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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