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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비리 폭로' 김부선 "미혼모+마약 중독, 정신병원 보낸다고"

입력 2017-11-23 08:22:03 | 수정 2017-11-23 0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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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라디오스타'에서 눈물을 보였다.

김부선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재판까지 미루고 출연했다"면서 아파트 난방비 비리 폭로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김부선은 "당시 아파트 관리소장이 다뤄선 안 될 서류를 다룬다는 사실을 지적했는데 관리소장이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봐'라고 했다. 그래서 서류에 손을 댔는데 이게 관리소장 급소 가격으로 기사가 나갔다"고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 소송이 걸리고 나서 평생 안 먹던 술을 먹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부선은 연예인 스폰서 제안, 대마초 합법화 운동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2015년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엄마에게 있어서 어떤 딸이었느냐"라는 질문에 "불행하게도 엄마가 지금 안 계시다"며 "끔찍했다. 가장 기대했던 막내딸인데 미혼모에 마약 중독이 됐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빠나 언니들이 정신병원에 보내야 된다고 했을 때 엄마가 말려줬다. 착하게만 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늘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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