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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안재욱이 밝힌 신동엽의 키워드…비디오·간호사

입력 2017-11-24 09:38:44 | 수정 2017-11-24 0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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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인생술집' 캡처


'인생술집'에서 안재욱이 신동엽의 과거를 폭로했다.

안재욱은 2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대학 동기인 MC 신동엽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안재욱은 "두 사람 모두 큰 사고를 겪은 경험이 있는데 신동엽은 화재 사고였다"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사고 후 병원에 입원해 회복해야 하는데 신동엽은 음란 비디오를 병실에서 보다가 간호사에게 걸렸었다"며 "그 때문에 퇴실당할 뻔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신동엽에게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안재욱은 "신동엽이 그 사건 이후 간호사와 굉장히 어색해졌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살면서 가장 당황했던 순간 가운데 하나"라며 "인생에서 최고의 수치심을 느낀 경우였다"고 웃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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