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해피시스터즈' 강서준 "성의 노예 역, 여자를 너무 좋아해"

입력 2017-11-24 14:48:45 | 수정 2017-11-24 15:10:27
글자축소 글자확대
배우 강서준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배우 강서준 / 사진=최혁 기자


배우 강서준이 '해피시스터즈'에서 성의 노예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아침 연속극 '해피시스터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서준은 이 드라마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사업자 이진섭을 연기할 예정이다.

하지만 강서준은 "이 캐릭터의 핵심은 '성의 노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진섭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촬영장에서 한 선배님이 나를 보며 '성의 노예가 돼 피곤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해피시스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 딸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의 과정을 그린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다. '달콤한 원수' 후속으로 오는 12월4일 오전 8시3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낙태죄 폐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