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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6자회담 수석 28일 방미…북핵 문제 협의

입력 2017-11-26 16:10:56 | 수정 2017-11-26 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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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오른쪽)가 17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한국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오른쪽)가 17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경DB)


외교부는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방미 기간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의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및 미국 행정부·학계 인사와의 면담 일정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 본부장 취임 이후 첫 미국 방문 일정이다.

이번 방미 일정은 지난 17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당시 양측간 북한 비핵화 진전을 위한 추가 협의를 조속한 시일 내 갖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방미 기간 이 본부장은 그간 미일중러 등 관련국들과의 연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북한·북핵 문제 관련 최근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통해 북한을 비핵화 과정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 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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