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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페미니스트 이용 불법 모금 논란 후 유아인과…

입력 2017-11-27 11:08:52 | 수정 2017-11-27 11: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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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한서희, 유아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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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한서희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지망생 한서희가 불법 모금 논란 후에도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미니스트 관련 문구가 들어간 의류를 만들고 이후에는 직접 옷을 디자인해서 팔고 싶다”면서 “브랜드를 만들려면 최소 몇 억이 필요한데 부모님에게 용돈 받는 입장에서 그만한 돈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한서희는 SNS에서 쇼핑몰 후원 모금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계좌번호를 공개하며 “몇 달 전부터 신규 브랜드 사업을 고심해왔다. 어느 정도 후원액이 모이면 신규 브랜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니 도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인 한서희의 모금행위는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기부금품법 제4조 3항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의 경우 기부 금품의 모집등록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서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뒤 지난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12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87만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은 바 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한서희는 후원받은 비용 100여 만원 가운데 대부분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희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주장하고 SNS를 통해 유아인과 설전을 벌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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