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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모델 한현민 "운동선수 꿈, 경제적으로 힘들어 포기"

입력 2017-11-27 16:25:16 | 수정 2017-11-27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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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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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내 1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이 이름을 올라 화제다.

한현민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의 혼혈 모델이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현민은 "어릴 때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너는 커서 모델을 해라'라고 하셔서 관심이 갔다"고 모델이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졸업할 때 175cm, 중학교 1학년 때 178cm, 2학년 넘어가면서 184cm 정도가 됐고, 지금은 188cm이다. 원래는 운동선수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운동선수를 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우리 집이 5남매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중학교 올라가면서 옷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옷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엄마가 했던 말도 생각이 나고 그래서 모델을 꿈꿨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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