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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PD "올봄 불가능한 승리 거둔 감동, 드라마로 전할 것"

입력 2017-11-27 16:07:40 | 수정 2017-11-28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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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신경수 PD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의문의 일승' 신경수 PD /사진=최혁 기자


신경수 PD가 '의문의 일승'을 통해 소시민들의 감동을 전한다.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드라마는 ‘쓰리데이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호평받은 신경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신경수 PD는 "사형수 김종삼이라는 보잘 것 없는 인물이 거대한 적에 대적해 일전을 벌이고 승리하는 이야기"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올 봄 불가능한 성공을 거두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은 느낌이지만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감동을 드라마로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의문의 일승'은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오일승(윤균상)이 얼떨결에 탈옥해 어쩌다 형사가 되어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다. ‘학교 2013’, ‘오만과 편견’에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극본을 선보인 이현주 작가, ‘쓰리데이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호평받은 신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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