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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뉴욕증시·국제유가 '혼조세'…주춤한 추위·밤에는 비

입력 2017-11-28 06:57:23 | 수정 2017-11-28 0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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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사이버 먼데이 기대 속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가장 큰 온라인 할인 행사인 사이버먼데이를 맞아 소매업종은 강세를 보였지만, 상원의 세제개혁안 통과에 대한 부담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회동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작용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22.79포인트) 상승한 2만3580.78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2만3638.9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 지수는 0.04%(1.00포인트)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5%(10.64포인트) 내린 6878.52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OPEC 회동 앞두고 혼조세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감산 연장 여부를 논의할 30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동을 앞둔 가운데 러시아가 감산 연장에 동의할 것이라는 관측과 '사할린-1 프로젝트'의 원유 생산을 내년 1월부터 하루 25만~26만 배럴 증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혼재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4%(0.84달러) 떨어진 58.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같은 시각 배럴당 0.04% 오른 63.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넥슨, 오늘 대형 모바일게임 동시 출시

대형 게임사인 넷마블게임즈와 넥슨이 28일 각각 ‘테라M’과 ‘오버히트’를 내놓는다. 테라M은 탱딜힐(탱커·딜러·힐러) 간 역할 분담이 뚜렷한 온라인게임 속 정통 파티 시스템을 모바일에서 구현한 것이 최대 특징인 게임이다. 오버히트는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야심작으로 130여종의 영웅들을 수집해 전략 승부를 겨루는 게임이다.

◆수능 문제·정답 이의신청 978건…작년보다 48% 증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이 978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올해 이의신청은 작년(661건)에 비해 약 48%(317건) 늘었다. 사회탐구영역 이의신청이 620건으로 최다였고, 이어 과학탐구 137건, 국어 122건, 수학 46건, 영어 33건, 한국사 10건, 제2외국어·한문 6건, 직업탐구 4건 등이었다.

◆추위 누그러져 …흐려져 밤 사이 비

화요일인 28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에 밤에 비가 내리고, 제주와 충청, 전라, 경남 북서 내륙지방에도 밤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에 비가 오겠다. 강수량은 모두 5㎜ 미만으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2도 오른 8∼18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편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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