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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해명' 박수진 "깊이 반성…일부 사실 왜곡"

입력 2017-11-28 07:27:58 | 수정 2017-11-28 07: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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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이 병원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게시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박수진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박수진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박수진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하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매니저의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 가능한 구역까지만 했다"고 주장했다.

박수진은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 동행하거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이 없다"며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간호사들에게 도넛을 건넸다는 것에 대해서는 "밤낮으로 고생한 의료진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 한 행동이었지만 나의 짧은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건 사실"이라며 "나에게 첫 출산이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들어갈 때 새치기해 순서대로 못 들어간 아이가 잘못됐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이 글이 게시된 이후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모임인 맘카페 등 커뮤니티에서는 사실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현재 최초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한 후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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