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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특혜 논란' 피해자 "사망 선고가 면회?" 삼성병원 해명에 분노

입력 2017-11-28 17:20:49 | 수정 2017-11-28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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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연예인 특혜 논란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박수진 배용준 연예인 특혜 논란 /사진=한경DB


삼성병원 측은 배우 박수진의 '병원 특혜 논란'과 관련해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피해자 A씨가 이를 반박하며 법정 대응을 시사했다.

28일 삼성서울병원 측은 "의료진 판단 아래 조부모도 출입할 수 있다"며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 아울러 병원 확인 결과 A씨의 조부모도 면회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너무 화가 난다. 방금 보니 병원에서 저희 아이 조부모님 면회 관련해서 저희도 면회를 시켜줬다고 입장을 냈다고 한다"며 "그게 면회였던 건가. 사망 사인 전에 조부모님 들어오라면서, 사망 선고하려고 불러놓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며 분노했다.

이어 "신생아 중환자실 공사부터 시작해서 저희는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자필 사과문 / 박수진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박수진 자필 사과문 / 박수진 인스타그램


앞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수진이 첫째 출산 당시 삼성서울병원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고 지적하며 "병원 측이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는 중환자실에 연예인 부부의 매니저와 가족들의 출입을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글이 논란이 되자 박수진은 지난 27일 "저에게는 첫 출산이었고, 아이가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져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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