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신간] 평창올림픽 성공하려면 … 글로벌 코리아 매너 클래스, 박영실 지음 하우 출간

입력 2017-11-29 11:04:02 | 수정 2017-11-29 11:04:02
글자축소 글자확대
평창올림픽 성공하려면 … 글로벌 코리아 매너 클래스
한국인의 매너지수를 올리자 … 박영실 지음 하우 출간


기사 이미지 보기


2018년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우리는 과연 세계인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 영어만 잘하는 편견 있는 사람과 영어는 못해도 편견 없는 사람 중에서 세계인에 누가 더 가까울까. 각 나라에 대한 틀에 박힌 선입견 고정관념을 깨는 것에서부터 외국 친구를 사귀는 첫걸음이 시작된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글로벌 매너를 다룬 의미 있는 책이 나왔다. 신간 <<글로벌 코리아 매너 클래스(박영실 지음 · 하우 출간)>>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덜어주고, 외국인과 보다 쉽게 친해져 외국 파트너와 성공비즈니스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박영실 씨는 얼마 전에 브라질 친구 집에 가서 음식을 먹다가 맛있다는 표현으로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모으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피는 ‘OK’ 표시를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순간 당황하면서 브라질에서는 OK사인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표시로 이해될 수 도 있음을 설명해줬다. 세계가 지구촌이 된 지금 바디랭기지도 문화권별로 해석이 다양해 미리 공부해 두면 좋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박영실 씨는 글로벌 매너는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면서 마음의 빗장을 열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외국인들의 마음 속에 대한민국은 다시 오고 싶은 글로벌 코리아로 기억되는데 새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낙태죄 폐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