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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중 추돌사고' 소녀시대 태연 소환 조사한다

입력 2017-11-29 14:41:36 | 수정 2017-11-29 1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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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교통사고기사 이미지 보기

소녀시대 태연 교통사고


경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3중 추돌사고를 낸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피해 차량 운전자와 택시 승객의 진단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받아 검토한 뒤에 가해자인 태연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앞서 태연은 어제 저녁 7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K5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택시는 앞에 있던 아우디 차량과 충돌했다.

경찰은 "음주측정 결과 태연은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밝혔고, 소속사 측은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또 한 사고 목격자가 "태연의 차 안 조수석에 검은색 푸들이 (줄에) 묶여있지 않은 채로 옷 같은 것에 덮여 있었다"고 주장해 사고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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