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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北미사일 도발에도 사상 최고치 마감

입력 2017-11-29 07:14:01 | 수정 2017-11-29 0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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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에도 나란히 사상 최고치 마감했다. 세제개편안 상원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

2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93포인트(1.09%) 상승한 23,835.71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62포인트(0.98%) 오른 2,627.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84포인트(0.49%) 높은 6,912.36에 마감했다.

다우와 S&P 500 지수는 각각 장중 23,849.61과 2,627.69까지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도 6,914.19까지 치솟았다. 북한 미사일 발사가 오후 오름세에 잠시 제동을 걸었지만 상원 예산위원회가 세제안을 통과시키자 30일 예정된 상원 전체 표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제개편안의 입법화는 성장률과 물가 상승 압력을 모두 높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대 심리에 미국 국채 금리도 함께 올랐다.

이 덕에 업종별로 금융주가 2.6%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은행주 역시 최근 부진에서 탈출했다. 이날 SPDR S&P 은행 상장지수펀드(ETF)는 3% 올랐다. JP모건은 3.5% 올라, 다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4%, 씨티그룹 3.1% 상승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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