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오늘 날씨, 낮부터 기온 '뚝'…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

입력 2017-11-29 07:11:34 | 수정 2017-11-29 07:11:34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수요일인 29일은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에는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남부, 충남 해안에 새벽 한때 흐리고 비가 조금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이날 낮부터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2~16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남하하면서 새벽 무렵부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며 "오후에는 청정한 기류가 유입돼 중부지역부터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5∼4.0m, 남해 0.5∼4.0m, 동해 1.0∼3.0m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