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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 박지훈, 감당하기엔 가혹한 워너원이라는 이름값

입력 2017-11-30 17:51:12 | 수정 2017-11-30 1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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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지훈 옹성우 악플러 고소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워너원' 박지훈 옹성우 악플러 고소 /사진=한경DB

'워너원' 강다니엘, 윤지성, 배진영에 이어 박지훈과 옹성우가 악플에 몸살을 앓다 강경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

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30일 SNS를 통해 지난 10월 24일 서울중앙지검에 악플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 및 SNS에서 미성년자인 박지훈에게 심각한 수준의 성희롱, 각종 악성 루머 및 인신공격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모욕죄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며예훼손죄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는 글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옹성우 소속사인 판타지오 또한 30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근거 없는 루머와 성희롱, 악플, 초상권 침해 등 발생한 정황을 다수 확인했다"라며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자료 수집 및 제보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Mnet '프로듀스 101' 두 번째 시즌을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신드롬을 일으키며 활동 중이다. 하지만 '이름값'이라기엔 혹독한 인신 공격을 당해 속앓이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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