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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비 "기회만 된다면 신승훈 선배와 함께 작업하고파"

입력 2017-12-01 15:18:44 | 수정 2017-12-01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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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비(본명 정지훈·사진)가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가수로 신승훈을 꼽았다.

비는 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에서 미니앨범 '마이라이프 愛'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는 "앨범을 꾸준히 내왔지만 이번 앨범은 정말 오랜만이다. 오늘 굉장히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한 '오늘 헤어져'라는 노래를 선공개 한 것에 대해 "오래전부터 어반자카파의 팬이었다. 조현아에게 기댈 수 없고 또 해가 되면 안 되니까 발성 연습이나 톤을 구사하는 방법 등 노래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다음에 기회 되고 가능하다면 신승훈 선배와 아주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해보고 싶다. 조용한 노래, 퍼포먼스를 신승훈 선배와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라고 밝혔다.

'마이라이프 애(愛)'는 비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 삶 깊숙이 자리 잡은 음악에 대한 사안을 표현했다. 비의 인생을 함꼐 해온 음악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 앨범이다.

타이틀곡 '깡'은 프로듀싱 팀 매직맨션의 곡으로 일렉트로닉 트랩 비트의 곡으로써 수십가지의 현란한 사운드 믹스와 R&B 멜로디 라인에 파워풀하고 개성있는 비트 사운드와 반대로 강하지만 부드러운 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김현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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