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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 권익 확대"…한음저협, 파격 수수료 인하 단행

입력 2017-12-01 14:52:19 | 수정 2017-12-01 1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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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이 작가들의 권익 확대를 위해 지난 3년간 세 차례 수수료 인하를 실시한데 이어, 2018년에 4번째로 저작물 관리 수수료 인하를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음저협 발표에 따르면 방송 사용료 수수료의 경우 현행 9%→6%로, 영화 사용료는 14.5%→5%, 광고 사용료는 14%→5%, 공연 사용료는 카페, 레스토랑, 무도장, 유흥, 단란, 노래연습장은 모두 16.5%로 인하될 예정이다.

이번 수수료 인하와 관련해 윤명선 회장은 “지난 3년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협회 수수료 인하율을 세계 4위 수준으로 낮춘데 이어, 다시 한 번 관리 수수료 인하를 결정한 것은 협회 개혁을 반대하는 모진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작가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기에 더욱 값지고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한예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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