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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웨어러블 아트 그룹 전시회'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최

입력 2017-12-01 14:57:35 | 수정 2017-12-01 1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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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한국 웨어러블 아트 그룹 전시회”가 11월 29일(수)부터 12월 5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제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주관사 코웨그(KOWAG : Korea Wearable Art Group)는 2007년 결성된 웨어러블 아트 연구 단체로, 차숙라 회장을 중심으로 2010년 첫 패션쇼를 시작해 매년 10인의 작가들과 함께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평면퀄트를 입체퀄트로 전환해 웨어러블 아트의 영역을 넓히고, 작품의 소재부터 구성까지 작품성을 높여 웨어러블 아트가 패션의 한 분야로써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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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面, 그리고 體’라는 주제로 하여, 작가 10인의 입체작품과 그 작품에 연결된 이미지 평면작품을 함께 전시하도록 기획되었다. 작가들은 각자 자신의 주제에 맞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희 작가의 ‘거리에서’ △김미정 작가의 ‘단비’ △김희정 작가의 ‘fall into...’ △박소영 작가의 ‘설’ △서애숙 작가의 ‘2017 아버지의 노래’ △윤지영 작가의 ‘나는 앵무새가 좋아요’ △이성희 작가의 ‘협곡의 균열’ △임미원 작가의 ‘winter’ △조태경 작가의 ‘바람’ △차숙라 작가의 ‘마지막 순간’ 등

특히 이번 전시회는 작가와 관람객의 만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작가들은 본인의 작품들을 직접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퀄트 아트를 보다 깊숙이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본 전시회는 오는 12월 5일까지 열린다. 휴무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열리며, 무료입장 가능 하니, 국내 웨어러블 아트를 직접 감상해 보길 바란다.

이와 관련해 차숙라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모든 작가들이 열정을 가지고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작품을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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