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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영하권 강추위…서울 아침 -7도

입력 2017-12-01 07:25:56 | 수정 2017-12-01 0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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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DB

12월 첫날 전국에 걸쳐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가운데 울릉도, 전라도 일부 지역에 눈이 올 전망이다.

1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면서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다"며 "전라서해안에는 새벽에, 전라내륙에는 아침까지, 서울·경기도와 충청도·제주도엔 낮 동안 눈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9도, 강릉 -2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로 낮에도 추위가 느껴질 전망이다. 이밖에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9도 등으로 관측된다.

이날 새벽부터 낮까지 울릉도·독도에는 3~8㎝, 전라서해안·서해5도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내외, 전라서해안·서해5도 5㎜ 미만이다.

당분간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을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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