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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당황하게 만든 권혁수 지출 내역

입력 2017-12-01 08:48:07 | 수정 2017-12-01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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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생민의 영수증'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KBS '김생민의 영수증' 제공


'김생민의 영수증'에 매력폭발 엔터테이너 권혁수가 출격한다.

3일 방송되는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에 출연한 권혁수는 유니크한 영수증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권혁수는 등장하자마자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권혁수의 한마디 한마디에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MC 송은이, 김숙과 상대적으로 개인기 빈부격차를 느끼던 김생민은 "개인기는 큰 소득 그뤠잇"이라며 권혁수의 향후 소득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기를 인정했다.

통장요정 김생민을 당황스럽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권혁수의 영수증 내역이다. 권혁수의 영수증 항목을 세세히 분석하던 김생민이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황당한 항목을 발견하고 표정이 굳어버린 것.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 9만원 지출이었다.

본 항목에 대한 적나라한 설명을 듣고 얼굴이 한껏 붉혀진 김생민은 급기야 "권혁수 씨는 지금 가랑이를 관리 하는 건가요?"라고 되물으며 입을 앙다물고 급격히 말수가 줄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권혁수는 '가랑이 관리' 전의 느림보 발걸음과 가랑이 관리 후의 날랜 발걸음을 비교해 보이며 왁싱 전도사로 나서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의 도가니탕으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김생민은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9만원이 들어서 싫어요"라며 시종일관 통장요정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권혁수 씨가 2대 공감 요정으로 출연해 송은이-김숙과 죽이 척척 맞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대활약을 펼쳤다"며 "이에 더해 권혁수와 김생민이 서로 알게 모르게 견제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특급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권혁수의 대활약이 펼쳐질 '김생민의 영수증' 2회는 오는 12월 3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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