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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금 인정"…'뉴욕댁' 서민정, 12첩 저녁 밥상도 '뚝딱'

입력 2017-12-01 10:48:43 | 수정 2017-12-01 1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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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서민정 / JTBC '이방인'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뉴욕댁 서민정 / JTBC '이방인' 제공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난 배우 서민정이 '뉴욕 서장금'의 면모를 뽐냈다.

오는 2일 첫 방송 되는 JTBC 예능 '이방인'은 자신의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곳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고민, 갈등 그리고 힘든 시간을 이겨낸 스토리를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민정과 야구선수 추신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서민정은 2007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리던 중, 갑작스런 결혼과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시트콤의 여왕에서 '10년 차 뉴욕댁'이 된 서민정이 '이방인'에서 리얼한 미국 정착기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의 중심부, 맨해튼에 살고 있는 서민정의 '뉴욕 하우스'와 훈남 치과의사 남편, 친구 같은 딸이 모두 공개됐다. 17년 만에 처음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서민정은 냉장고 속 카메라를 발견하고 놀라 도망치는 등 '허당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민정은 뉴욕에서도 12첩 반상 한식을 차리는 등 '서장금'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손수 음식 재료를 손질하고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사랑'을 선택해 낯선 땅으로 떠난 용기 있는 이방인, 서민정의 뉴욕 정착기가 최초로 공개되는 JTBC '이방인'은 오는 2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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