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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푸틴 "훌륭한 축제 될 수 있도록 최선"

입력 2017-12-02 01:10:44 | 수정 2017-12-02 0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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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사진=한경 DB기사 이미지 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사진=한경 DB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본선 조 추첨 행사에 등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열린 조 추첨 행사를 시작할 때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등장해 개막을 알렸다.

푸틴 대통령은 "저와 우리 국민은 오랫동안 축구를 사랑해왔다"며 "전설적인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축구가 이렇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월드컵이 훌륭한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정과 페어플레이 정신이다. 이것은 모든 가치를 뛰어넘는다"고 강조했다.

또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에서 오는 이들이 다양한 러시아 지역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구들을 환대하며,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주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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