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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해상서 낚싯배 전복…해수부, 위기단계 심각 단계 발령

입력 2017-12-03 10:31:05 | 수정 2017-12-03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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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영흥도 낚싯배 침몰 "구조작전에 최선 다해라" 지시
인천 영흥도 해상서 낚싯대 전복_YTN기사 이미지 보기

인천 영흥도 해상서 낚싯대 전복_YTN



영흥도 해상서 22명이 탑승한 낚싯배가 유조선과 충돌하며 전복됐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12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방 2마일 해상에서 낚싯배(9.77t)가 급유선(336t)과 충돌했다.

사고 당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승객 20명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장에서 모두 17명을 발견해 육상으로 이송했지만 4명은 사망했으며 구조자중 일부는 의식불명 등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5명은 수색 중인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전 7시 1분 최초 보고를 받고 "해경·해군·어선 합동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이날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오전 7시 40분께 어선사고 위기단계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동시에 해경, 해군, 소방, 민간 등 동원 가능한 수색·구조 자원을 동원에 현장에 투입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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