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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남양주·수원서 서울 오가는 M-버스 4개 노선 신설

입력 2017-12-03 13:28:59 | 수정 2017-12-03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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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남양주·수원서 서울 오가는 M-버스 4개 노선 신설 / 국토부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고양·남양주·수원서 서울 오가는 M-버스 4개 노선 신설 / 국토부 제공


경기도 고양 원당·삼송·원흥지구, 남양주 월산지구, 수원 권선·신동·망포·호매실지구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고 M-버스 4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M-버스 노선은 모두 37개로 늘어난다.

신설 노선은 ▲ 고양 원당↔서대문역 ▲ 남양주 화도읍↔잠실역 ▲ 수원 권선↔잠실역 ▲ 수원 호매실↔강남역 등 4개다.

고양 원당↔서대문역 노선은 원당지구∼원흥역∼원흥지구∼연세대 앞∼이대입구역∼충정로역 구간을 오간다.

남양주 화도읍↔잠실역 노선은 화도읍 월산지구∼마석역∼서울춘천고속도로∼잠실역 구간을 운행한다.

수원 권선↔잠실역 노선은 수원터미널∼권선·신동·망포지구∼망포역∼경부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락시장역∼잠실역 코스로 운행한다.

수원 호매실↔강남역 노선은 수원서부차고지∼호매실지구∼서수원IC∼과천봉담고속도로∼교대역∼강남역을 오간다.

신설되는 M-버스 4개노선은 내년 초 사업자 선정 공모 이후,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해당 노선에 적합한 사업자를 심사·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은 내년 4월중 완료하고, 운송준비기간을 거쳐 상반기 중에 운행을 개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예상수요, 교통여건,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설 노선을 선정했다"며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 시간 단축, 서민 교통비 절감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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