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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신승훈 母가 궁금해…최고 시청률 23.7%

입력 2017-12-04 10:17:08 | 수정 2017-12-04 1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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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가 12월의 첫 주도 안방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65회의 시청률은 평균 20%, 최고 23.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까지 굳건히 시청률 3관왕 자리를 지켰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11.2%, 최고 12.3%로 한 주간 방송된 국내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 수치다. 연령대별 점유율 역시 20대 여성 46%, 20대 남성 44%, 30대 여성 40% 등으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주에 이어 가수 신승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일명 '미우새 끝판왕' 신승훈은 어머니들에게 애정 가득한 잔소리 세례를 듬뿍 맞으며 수도 없이 "결혼하겠습니다" 맹세해 웃음을 선사했다.

신승훈은 "우리 어머니가 속 시원해하실 거다"라며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기도 했다.

'미우새' MC 신동엽과 서장훈이 "나중에 어머니 이 자리에 모시자", "충청도 분들이 은근히 재미있으시다"면서 은근슬쩍 고정 자리 이야기를 꺼내자 신승훈은 "우리 어머니가 방송 욕심이 있으셔서 뭔가 해내려고 하실 수도 있다"면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 23.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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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미우새' 아들들의 신붓감으로 지목된 마야와 고준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해 ‘미우새’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토니는 붐의 계략에 휘말려 이상형 고준희의 촬영장을 방문해 첫 만남을 가졌다. 붐은 행사를 진행하듯 두 사람을 연결하려 애썼는데, 고준희와 함께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던 진구와 김성균까지 합세해 토니와 고준희의 번호교환까지 성사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신승훈은 "김민종이 붐 반만 닮았으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토니의 큐피드가 붐이었다면, 김건모의 큐피드는 태진아였다. 태진아는 마야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을 엮어보려 했다. 김건모와 마야가 어떤 대답을 하든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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