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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김동철 회동…민주·국민 '예산 담판' 주목

입력 2017-12-04 11:36:45 | 수정 2017-12-04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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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별도 회동에 들어갔다. 법정 시한을 넘긴 새해 예산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우 원내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별도 조찬 회동을 갖고 공무원 증원과 최저임금 보전 예산 등 새해 예산안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조율에 나섰다.

앞서 여야는 예산 처리 시한인 지난 2일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다. 국회 선진화법 도입 후 처음으로 예산 처리 시한을 넘겼다.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공식회동을 갖고 본격 협상에 착수한다.

민주당와 국민의당이 3자 협상에 앞서 비공식 접촉을 가짐에 따라, 여당인 민주당이 캐스팅 보터인 국민의당과 물밑 공조를 성사시켜 자유한국당을 압박해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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