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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악의 스캔들 스타 1위 '빅뱅 탑' … 유아인·박유천 順

입력 2017-12-04 14:17:11 | 수정 2017-12-04 1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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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유아인-박유천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인 스타는 누구일까.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의 '익사이팅디시'가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였던 연예인은?'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들이 꼽은 최악의 스타 1위에는 탑이 이름을 올렸다.

총 2만 5157표 중 2711표(10.8%)로 1위를 차지한 탑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던 지난 6월 대마초 흡입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퇴소 조치됐다. 이후 7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의경에서 강제 전역됐다.

2위로는 2357표(9.4%)로 배우 유아인이 선정됐다.

지속적인 병역 논란에 휘말렸던 그는 지난 6월 건강상의 문제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아 부정적 여론이 팽배해졌다. 또한, 11월에는 SNS를 통해 페미니즘과 관련한 네티즌과의 설전으로 이슈 한가운데 섰다.

3위에는 2034표(8.1%)로 그룹 JYJ의 박유천이 꼽혔다. 지난해 성폭행 및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그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 스캔들 스타 순위에서는 샤이니 온유, 뉴이스트 백호, 슈퍼주니어 강인 등이 뒤를 이었다.

온유는 강남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입건됐으며 이후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로 인기를 얻은 그룹 뉴이스트 백호(강동호)는 한 여성이 과거 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빚었다. 피해자라고 신분을 밝힌 한 여성은 백호와의 친분을 주장하며 그와의 통화 내용까지 공개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루머일 뿐이며 강력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슈퍼주니어 강인은 음주상태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강인은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여성을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으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서 훈방조치 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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