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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류정필, 오는 19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입력 2017-12-04 17:17:51 | 수정 2017-12-04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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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무대 매너와 음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류정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류정필의 'Christmas Concert -Adios 2017-'이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열린다.

언제나 다양하고 특별한 색깔의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테너 류정필의 음악을 위한 15인조 빅밴드 오케스트라, FC빅밴드의 연주로, 재일교포 소프라노 이천혜(Chie Lee Sadayama), 소프라노 김민지, 판소리 안소은 등이 이번 콘서트에 함께 한다.

류정필은 'The Impossible Dream', 'Tonight', 'Mononoke Hime', '아름다운 나라', 민요 모음곡, '홀로 아리랑', '그 겨울의 찻집'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필 컴퍼니 관계자는 "500석 규모의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류정필의 정열적이고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를 즐길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연주로 공연에 참여한 모두가 2017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010-2510-3504)로 하면 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한예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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