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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비, 신혼집 열쇠 분실 소동…"큰일 났다"

입력 2017-12-05 09:59:12 | 수정 2017-12-05 0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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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여행 중 가방을 분실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본격적인 대만 투어에 나선 김용만 외 3명과 비의 모습이 공개된다.

비는 여행 출발 당시 ‘뭉쳐야 뜬다’ 애청자임을 자처하며 “여행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자부한 바 있다.

그러나 초보 패키저인 비에게 결국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각종 귀중품이 든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린 것.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비는 중요한 물건이 든 가방을 그곳에 그대로 두고 내렸다. 그러나 그가 가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기차는 이미 떠나버린 상황.

갑작스런 분실 사고에 비는 “큰일 났다. 거기에 차키와 신혼집 열쇠까지 다 들어있다”며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제작진에게 “중요한 게 너무 많다. 찾을 수는 없는 거냐”며 초조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과연 비는 무사히 가방을 찾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가방 분실소동의 전말은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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